너무 당당하게 팔받치고 있길래 밑에 책상이라도 있는 줄 아랏더니


홍빈쓰.... 책상인디?














그리고 그런 형아에게 궁디팡팡으로 복수하는 홍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공식 무대는 다들 신나서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너무 많이쳐 행복 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장난 안치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켄엔이들까지 보고나서 택콩을 다시 보니 ㅋㅋㅋㅋ

















점점...멀어져간다.....머물러 있는 형아인줄... 아랏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장난 창의력ㅋㅋㅋㅋㅋ 존트 싱크빅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번 다른 장난치는 택운시 넘 고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멀어져가는 형에 당황하고 있었을 홍빈.. 사랑하고....












ㄲㄲㄲㄲㄲㄲㄲㄲ


앞으로 밀고 나가는 장난도 있읍니다 ㄲㄲㄲㄲㄲ















너무나 귀엽고 예쁘게 눈뮤리 나는 홍빈이로 마무리...큐ㅠㅠㅠㅠ

















이건 별둘 메이킹영상인데 ㅠㅠㅠㅠㅠㅠ 정말로 별 볼일 없는 것도 빛나게 해주는 홍빈이입니다..ㅠㅠ


이행시를 어쩜 저렇게 참하고 예쁘게 지었을까요 ㅠㅠㅠㅠㅠ


콩ㅇ이 마음으로는 본인이 별볼일 없어도 팬들 덕에 빛난다는 뜻으로 한 말이겠지만


사실 보는 수니들 입장에서도 별볼일 없는 바수니들 빛나는 별로 만들어주는건 콩이의 사랑이니가..ㅠㅠㅠ



사랑주는 콩.. 사랑받는 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예뻐서 더 좋아요 ㅠㅠㅠ 얼굴만큼 마음도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사하게 웃는 꽃콩으로 마무리.....ㅠㅠ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