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씩 올리는 카메라라 그런지 택콩이들밖에 없지만..!!!!큐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운 컷입니다..







으아니 초장부터 새초롬한 홍빈이가 너무 예쁜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옆이면 옆이고 뒤면 뒤지 굉장히 애매한 위치에서 어정쩡하게 홍빈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레어시...


택콩이들이 함께 찍은 것일까 아니면 홍빈이가 찍고있는데 택운시가 온것일까.....(...전자게찌..















한창 같이 찍어놓고 이제와서 택운이형 처음 본것처럼 오! 하는 홍빈이 진짜 너무 예쁘지않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짠듯한 저런 설정하는 것 조차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예뻐서 당황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하고 손꾸락 들어올리는거..ㅠㅠ 화면에서 살짝 빗겨간 저 눈동자....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근엄한 레오형 뒤에서 묵언수행하시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부농색 자막으로 멘트를 대신하시는ㅋㅋㅋㅋㅋㅋㅋ












콩은 당연히 레오형이 반응 안해줄줄알고 레오 형 손을 대신해서 자기가 레오형 손이라며


팔랑팔랑 손인사를 하지만 사실 택운시는 홍빈이가 인터뷰할 때 어깃장을 놓은적이 한번도 없는걸...


더할나위없이 성실하게 인터뷰 늘 잘 응해주는걸...........



끼어들 순간만을 노리다가 (인사하라고 말도 안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적재적소에 손을 흔들어준다.........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위 짤에서 잘 보시면 둘이 손흔들때 눈 동시에 깜박! 감거든요 



아.. 너무 좋아서 마음이 무너진다....













사자형이 매번 자기를 봐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고라니...


ㅋㅋㅋㅋㅋ잠시 생각에 잠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윽고 슬며시 조련을 시도해보는 고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에서는 하이파이브 하자고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단 강아지들한테 손! 하는 느낌이지 않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가타부타 말도 없이 택운이형에게 손바닥을 내미는 콩이입니다... 위에 손올리라고...? 












그리고 사자형아가 째려보자마자 바로 손회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며 웃는 모습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쳐버리겠져...



콩수니들 어케살아있나 몰라...


이홍빈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