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백억년전에 이미 짤도 다 찌셔서 씹뜯맛즐했던 라디오 나새끼는 왜 이제올려....

형들 이미 본짤들이지만 복습하시죵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날 기분이 좋았던건지 몬지

계속 이상한 표정 귀야운 표정을 번갈아 지어주던 홍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웃으면 김아중같...(백번 우기면 진실이된다...) 

아 웃는거 진짜 어색하게 웃는거 너무 씹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입을 쫙!!! 벌리는 콩이 ㅋㅋㅋ

진격의 거인같기도 합니다... ㅠㅠㅠㅠ 아고 귀여워 ㅠㅠㅠㅠㅠ 콧구멍이 특히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랄까... 막.. 왜 왜저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에 물이 오른 콩이 못생김도 연기중인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다가도 갑자기 입을 뀨!!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거 팬사이트 직찍에서보면

진짜 존예..존귀씹귀인거시다 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를 돕기위한 라빈유짤!!









오구오구 귀요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말머리가 택콩인 이유가 될 수 있는 오늘의 택콩...


이 장면 괜히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운이 뮤지컬 연기 중에서 가장 오글거렸던 대사는? 뭐 이런 질문이었는데 헝비니가 영재 대사를 똑같이 따라해서

택운시가 울컥 하니까 갑자기 형아 쳐다보면서 씨익 웃고 따봉 'ㅅ')b 해주는 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택운시도 별말없이 고개를 돌려서 샥 웃는데.. 그게 내맘을...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원래 이홍빈이 조금이라도 못생기게 나오면 편집하지 말자는 주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지않나요 유인원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아마 코평수 재는거였나..? 뭐 그런 미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코평수 늘린다고 저러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잌 시발 십덕파티를 열자 십덕파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야운것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런 망충한 표정을.... 택운이형과 팬들에게도 보여주는 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옆에서 애가 뭇느 씹덕 표정을 짓든 신경도 쓰지 않는 쟈가운 택운시....
















...는 사실 기회를 노려 홍빈이의 음료를 뺏어마신것...

ㅇ<-<



엄마 간접뽀뽀해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체 왜 홍빈이 음료를 가져다 마시는지모를..ㅠ


더 모르겠는건..











기회를 노려 자기 음료를 홍빈이 먹이는 택운시 ;;;;;;;;;;

땀난다 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것도 먹어볼래???

아마도 태긔라떼(라떼에 샷추가) 가 아닐까 하는데... 멀게써여 암튼 헝비니 일말의 의심도 없이 태긔형아가 내미는 음료를 

아기새처럼 쫍 받아 마시는 것.....




이 짤이 떠오르네여...플랜브이에서 헝비니한테 김치찌게 먹여주는 레오시...

진짜 다정이란게 폭발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택운이형아의 음료를 먹은 홍비니는...




형아가 나한테 똥을줬어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린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저렇게 막 온 얼굴로 말하고 아가처럼 반응하니까 택운시가 자꾸 장난도 치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콩은 매일매일 터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싸를 못가는 화분은 속이 터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어










 
이렇게 택콩이 터진 것 같은데!!!!

또 다정하게 헝비니 먼지같은걸 떼어주고 있는 것 같은데...












 
자꾸만 가려져서 답답한 마음에 짤 크기만 기약없이 커지는 것;;;

움짤 찔때는 작게 찌는편인데 정신차려보니 크기가 캡쳐만해...
















태긔형이 뭔가 또 다정한 짓을 해주셨구나 곱게 추측할뿐...

그러고보니 이전에도... ??



이렇게 늘 다정한 남자 택운시였던것......




암튼 짤이 많아서 게시글을 하나 더 파야겠긔...!!!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