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인터넷창을 최고 작게 만들어서 내려놓고 업무하는 척 도둑놈처럼 영상을 잘라 올리고 있읍니다..

제발 혁콩 부분이 잘 잘려서 올라갔기를;;;

아니 집에가서 잘라서 올려도 되지만 이런 떡밥 오며가며 계속 봐야해 사가지쇼 안본  피치님들 있으면 꼭보세여

엉엉엉 더 자세한 이야기는 댓글로 하겠긔... 아니 형아를 들고 막 둥기둥기 했나봉가

에녕 목소리 뒤에서 들려오는 콩의 끙끙거림... 머라..머라는거져

내려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카메라 없는 곳에서 콩은 혁이랑 무슨일을 한것인가...

제 예상보다 실질적인 자리(??) 사적인 자리(???)에서 형아가 막 휘둘리고 그러는가봉가;;;;좋아죽겠넼;;;;;;;;;;;;;;;;;;;;;;;;;;
 
마지막에 카메라에 잡힌 뿌듯한 상혁이 얼굴과 동생이 개로폈다고 고자질하는 콩까지 화룡점정인것;;;;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