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급하게 올리고 이써여


동생이 뒤에서 볼까봐 겁나


혁콩의 위대함...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눈 살짝 감겨서 고개 옆을ㄲ어서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홍비니를 보는 상혁이의 마음을 4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역시 완판본으로 보니까 혁콩의 케미터짐도 상당했단 말입니드..ㅠㅠㅠ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요한건 맞닿은 입술이지만


꼼지락 거리는 서로의 발이 어찌나....어찌나..... 



그리고 저거 뽀뽀할때여 상혁이가 홍빈이 키배려 1도 안해주고 고개 위로 드는데


그래서 홍빈이가 고개 꺾은 상태에서 계속 얼굴을 위로위로 올리면서 막...


암튼 좋다구.... 

















글구 왜케 애기오빠를 찰싹찰싹 때려대는지 머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이많은 홍빈이... 흥부자....


흥부.... 


저러니 콩낀 혁콩 랍콩 라인에서 웃음이 쏟아지눈...8ㅅ8 














그리고.... 홍빈이 형아에게 하체힘을 강조했던 상혁이를 기억하시나여..


콩은 저렇게 혁이를 업다가 쥬거가고 


안아주기 미션에서는 형이 날? (...어이x) 하며 홍빈이를 안아줬던 혁상...혁오빠....


아마 홍빈이도..... 상혁이의 하체힘에 깊은 감동을 받은 것 같았긔...

















요즘 아이돌 허벅지는 극세사다리인데 빅스는 다르다 하니까


자타공인 극세사다리의 소유자는 자기 허벅지를 씁쓸하게 만지다 이내 동생형의 다리를 만지작거리는대..




허벅지 하면 역시 혁벅지니까요...



형이 자기 허벅지 만지작거리는데도 신경1도 안쓰는 


하체힘씨의 저 당당함...... (구러나 둘다 게임은 졌다고 합니다..)
















막짤은...



내려보고 올려봄의 조화로움이 아쥬 아름다운 혁콩으로 마무리하겠읍니다...







할말이 많지만 급하게 다음 짤도 올려야 하기때문에 8ㅅ8 안뇽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