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콩/상혁홍빈] 빅어멋 3~4화 혁콩 케미의 혜자스러움에 감덩....ㅠㅠㅠㅠㅠ

시작부터 여우미 낭낭했던 홍비니...

자물쇠 열지도 못하고 낑낑대고 있으니까 막내옵빠(95년생)가 와서 한번에 퐉!!! 열어줌...

의헝븬 머하냐..a

그리고 콩이가 신발을 신기를 기다려주지 않고 우산을 들고 훌렁 가버리는 막내어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신발 못신어서 절그럭 거리는데 헤아려줘...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끝까지 우산 바꿔들지도 않고

계속 씌워준건 상혁시 뿐이엇긔에.... 존나멋져....

연하남의 무리쩌는 드립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받아주는 개그산파.. 이홍빈.....

소크라테스 뺨때리는 산파술................................................

와 진짜 입가에 미세한 진동도 안올 드립도 다 받아줘..

그맛에 혁콩.. 네... 

차안에서 슬쩍 상혁이 어깨에 머리 기대던 콩이..

왜..?

왜???????

너무 갑작스러운 끼부림이라 진짜 의도파악을 아직까지 못했다고 합니다...

는 아무 의미없다고여? 

득츠르........

퐐로퐐로뮈! 한다음에 계속 자기 누구같지 않냐(지드래곤)고 드립치는 상혁이 ㅋㅋㅋ

글고보니 빅스 멤버들이 빅뱅의 낭낭한 팬이라서 은근히 따라하고싶었나봅니닼ㅋㅋㅋ

근데 핵칼같이 

아니 누구같지 않은데. 라고 잘라버리는 콩이 

혁이가 아니 제가 하는 말이... 이런식으로 좀 더 부가설명을 하려고 하니까

어, (뭔소린지) 아는데 누구같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냉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냉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숙소에서 게임할때는 막내어빠가 멀리 쏘아보낸 뚜껑 훅 불어서

날려버리는 반칙왕 홍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불어서 랍서방 깜놀하게 해놓고 자연재해라고 우기는 클라스 ㄷㄷ해...

그래서 응징..

당하는건데..

응징.....인대..

.....아니 키스신 아니고요..

그... 이상한거 아니고요...

그냥 자연재해에 대한 응징인데 왜 자꾸 민*로즈님(익명보호)이 생각나는지...

무슨 혁콩 어쩌고 하는 연성이 생각나는지..(연성물보호)

하..... 결국 병뚜껑으로도 응징하는 혁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콩 불꽃발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