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인사하고 걸어가는 학연시....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허리라인을 터치합니다....

스윽 쓸어 엉덩이에서 끝나는 저 시크한 손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야... 누구만진거야... (이미 실실웃고있다)















누구겟서..


홍빈이지..


홍빈이 추워.. 바들바들 떨면서 걸어가는데 뒤에서 엉덩이만져..


좋아...










막짤은..




애인자랑 쩔어주는 학연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래기 외모자랑 여념없는 학연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쓰러지는 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익숙해져야져 커퀴냄새에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