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예뻐가지고 막 쪄놓고 두번보고 세번보고..ㅠㅠㅠㅠㅠ


오늘 홍빈이가 흑발로 다시 머리색을 바꾼것을 알기에 더 그리운 핑크콩이인것입니다...


나새끼 최최최최최애는 늘 블랙빈이라고 생각했는데...


핑크콩..그리워 벌써그리워 어카지..ㅠㅠㅠㅠㅠㅠㅠ













더쇼 엠씨 영상에서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청 창살 이런거 하다가


발음이 다가 아니라고 화내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해사하게 해맑게 웃으면 진짜 제가 미쳐여 안미쳐여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일주일 후 화분은 쇼챔 콩을 찌게 됩니다..


요즘 하도 팬질을 못해서 손이 퇴화했는지 색감도 못잡겠고..(그간 색감을 잡아가며 짤을 쪘다는 것이 놀라운 점..)


암튼 홍빈이의 숭고함은 여전했긔..ㅠㅠㅠ 존좋... 















그리고 음방 몇번 못본사이에 무대위 터치가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긔...


여기 왔다갔다 부분에서 레오형아가 콩이 목터치하는것도... 몰랐던 점... 



















달려가는 무대 구석에서..(레알 구석)


랍서방이 홍빈이 궁디팡팡을 하고있다는 것이 또 놀라운 점...


대체 왜...


이유를 머르겠다... 

















상혁이한테 쎄쎄쎄 맡겨놨다 찾아가는 사람처럼 신나서 손 짠! 하니까


애기어빠가 받아서 둘이 열라 신나게 뛰노는데 그 결과물이














기사사진으로 뜰 일이냐...


홍비니가 넘 신나보여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분이 오늘 빅티에서 자기한테 여태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없으셨을거라고 망언을 한 그분이 맞는가...














암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귀여움과 애교를 한껏 뽐내는 헝비니였긔


그럼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자 빅티 게시물을 찌러 이만 떠나겠긔 총총ㅊ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