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걸 묻냐는 듯 당연한 멤버들의 대답에 민망함을 금치 못하다 자폭하는 홍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고개 들이미는 상혁어빠가 제 마음을 저격하셨다...


홍빈이가 자기 잘생김에 대해 설명을 잘 못하니까 답답한 라비어빠가 직접 설명을 해주는데....

너무 극찬이쟈나....... 내가 다 무안하쟈나...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