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돼지 먹으러 가는데 콩이 신발 다 못신어서

쩔그럭 쩔그럭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ㅠㅠㅠㅠ










이거 편집 진짜 웃겼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돼지 귀여우니까 보면서 아 이제 채식주의자 되겠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고 바로 다음컷에


돼지고기 냠냠 하는 홍빈이 보여줄일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편집 핵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벅버벅 릴 잘 못감는 왼손잡이 콩선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조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꼬기 올라왔을때 낚싯줄 끊어버리고싶다..


엄마마음...
















움짤을 주로뜨니까 고화질 필요없다고 일부러 저화질로 받았는데


.....이부분에서 굉장히 후회했긔.... 돌아보는데 진짜 샤라라... 별빛이 내린다.......


















큐ㅠㅠㅠㅠㅠㅠ 잠꾸러기 라비 깨우는 컷에서 진짜 별 생각없이


애들 옹기종기 귀엽넼ㅋㅋ하다가 콩이 발 보고...















발만 보이기 시작.......


왜 저렇게 나른하게 꼼지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산일출봉 올라가며 셀캠 찍는 콩이..


자막 마음 = 내 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찍어도 넘 예뻐여 ㅠㅠㅠㅠ


자막에 계속 꽃홍빈+예쁘다+멋지다 드립 계속 쳐줘서 마음이 충족되는 느낌이었긔..


그 뭐지.. 정형돈 나오는 그 뭐지... 그 뭐죠?


암튼 그 차트..아 주간아보다 어멋날이 더 팬심 낭낭한 느낌이라 좋았긔 ㅋㅋㅋㅋ














뒤에 배경 신기하다고 신나서 셀캠찍는데


나는 홍빈이 얼굴만 딱 잘라서 움짤로 저장..


미안해 콩아...... 근데 네 얼굴이 더 절경이야....















라비가 단기 엠씨 단기리더가 됐는데 ㅋㅋㅋㅋㅋ


할말이 있었는데 오프닝때 못해서 머라머라 하니까 


콩이가 저렇게 다정하게 '내가 들어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부분 정말 넘 좋아서 새벽에 오열... 사기캐냐...













홍빈이의 먹짤 모으기는 언제나 즐겁긔..


신맛을 온얼굴로 표현중인 홍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식을 참 쫍쫍쫍 먹긔.... 


뒤에서도 보면 정말 특이하게 먹는.... 

















본인은 부그러워했던 코피흘리는 씬인데..


영화의 한장면같은...........................................


심지어 코피마저 고소영 점같다...............................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본체를 대신해 열심히 방송분량 뽑고 있는 보조개긔 ㅠㅠㅠ


아 진짜 대박 사랑스러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