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유지호 분량도 칼같이 맞춰주시고 러브라인도 (오열) 착실하게 진행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예쁜 홍빈이 나오는거 자체도 너무 좋은 떡밥이지만 뭐랄까 극중 유지호의 모습이 점점 귀여워지는 것 같아서 더 매력터지긔 ㅠㅠ




고우리 누나 옆에서 얼쩡얼쩡 걸어오는 홍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지호야 머랄까 유지호가 기분좋은날에서 좀 싸가지없는 고딩??? 역할이라 

저렇게 늘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다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아장아장 걸으면..

ㅇ<-<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다른게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갑자기 막 이상우 손을 이렇게 잡고...

아니 아무리 고우리누나한테 말하지마여 ;ㅅ; 하는 홍빈이라고 해도 ;;; 저렇게 손을;;; 간절하게 잡을일인가;;;;;;;;;

이렇게 상어시랑 케미폭발할일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지호가 싸가지없는 고딩이라는걸 자꾸 망각하게 됩니다..ㅠㅠㅠ 물론 그래서 좋다는 이야기임..



 











 
머랄까 팬픽이나 동인 소설에 비유한다면 상우씨랑 홍빈이는 

장르는...아고물같기도 하고... 캐릭터는 다정공 혹은 무심공에 짝사랑수 혹은 처연수....;ㅅ; 의 정석 같은 것..

상대적으로 작은 홍빈이가 키가 181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케미 폭발하는것입니다..ㅠㅠㅠㅠ

물론 고우리옆에서도 귀엽긔..



 












이렇게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시양씨한테 얻어터진것을 빌미로 갑자기 다인이한테 폭 안기는 지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임맠ㅋㅋ너 사랑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안기는게 아기새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처입은 동물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물론 속은 순수하지 않은 동물일것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ㅠㅠㅠ 여자랑도 케미 폭발하는 콩이...
















그러나 상어시 앞에서 더 애절.... 

아니 자기 고딩인거 들키기 싫은 고딩의 애원 머 그런 이미지인건 알겠는데..


눈에 눈물까지 고일 일인가...



으어어엉어어엉 헝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