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그렇지만 이 게시글에서 특히나 심각한 망상렌즈 주의...)




방금전에 콩덕님 만화를 보고나서 그런지 몰라도... 왜케... 택콩이... 사귀는 사이같죠...? (흡..ㅠㅠ)










동전 게임 한번을 못 넣고 열만 받는 홍빈이.... ㅋㅋㅋㅋㅋㅋ

왕년의 게임 에이스가 .... 지금은 구멍이 되어서... 흡...

그 와중에 슬쩍 홍빈이 눈치를 보는 택운시 주목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형시가 괜찮다며 코치를 하는 와중에....

홍빈이를 쳐다보고 있는 택운시...........의 손. o<-<
















팔부터 가볍게 쓸고 내려와 슬쩍 손바닥을 터치하는 저.... 저 손.... 저... 존나게 요망한 손....

그 와중에 택운시 다른 쪽 팔은 왜 허벅지를 꽉 잡고있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해....




이거 존나 이상하다고...












 백번 보실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만 더 집중해서 한컷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쩍 쓰다듬는 모습이... 존나 발리지않나요... 흡...;_;












그 와중에 미공개영상... 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설마 다음주에 안나오는거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운시는 특이한게... 멤버들이 개길때마다 반응이 다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동갑내기는 잘 못때리고 참는 경향이 있고...(는 당연하겠지만..;;ㅋㅋㅋㅋㅋ) 
동생들은 목당슈 날리거나 아니면 진짜 킥을 날리거나 아무튼 뭔가 운동부 선배처럼 군기 바짝 잡는 느낌이 있는데..


유독 홍빈이는... 깔아...


아무.. 이유도..맥락도 없이... 
 
깔고 본다..


그게 편한가...?










그렇다고 해서 막 센 모습만 보여주는건 아니예요..ㅎㅎㅎ 신사임




방석을 잡으러 급하게 걸어가는 와중에도 뒷걸음질 쳐 나오는 홍빈이를 위험하지 않게 잡아주는 신사...

o<-<

어이쿠 홍빈아 ㅇㅅㅇ 넘어질뻔 했자나....ㅇㅅㅇ... 조심해야지.....





존나... 신사... 멋있쪄...



신사적이야....라고 생각했지만...










또 막상 다른 형아들한테는.......... 진격의 태긔이시다 ;;;;;

역시 명불허전 이홍빈 한정 다정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맛에 택콩 핥져 존나 좋음.... 헷












마지막으로 베스트 컷 한번 더 보고 갈까요....? 





o<-<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