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갈곳없는 택콩과 켄홍 짤좀 먼저 올릴게요...




정다정... 이홍빈 한정 다정남 정택운 성님 ...

하...... 호 불어서 먹여주는거봐...



근데 빅스파일 보다가 느낀건데..

콩이는 되게 오만데 다 돌아다니면서 참견하고 장난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뀌여워....














이건 켄홍이라기보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홍빈 오도방정 쩌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죰마 팔랑팔랑 누가 저애를 181의 장신 청년이라고 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저렇게 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혁콩 ;;;;;;;;;;

발린다고 해봐야 짤 한개지만.... 짤편집하면서 졸던 화분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줬긔 ';;;;;;;;


혁콩 움짤 용량이 좀 자비없네요... 원래 어떻게 잘라도 5MB는 넘지 않게 올리고 있는데....

하..... ;;;;; 도저히 끊을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밤에 혁콩 발려서 죽을것같아요 안되겠다 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저는 혁콩 빨고 지옥갈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짤이예요 제가 발린 짤은....

별거없져 큭...





좀 더 자세히....








하.... 제가 뭐에 발린지 아시겟서여...??

1. 홍빈이 올려다보는 상혁오빠의 눈빛과 표정....

시발 송중긴줄 알았네.... 졸멋... 졸멋쉬먀...... 존나.... 옆에 앉으라고... 하...
웃으면서 올려다보는데..... 왜 때문에 상혁이 저날 다 날카로워요... 존나 상남자... 졸멋쉬먀;;;;;

 

2. 홍빈이 손목을 잡을 듯 말듯, 잡을 듯 말듯 부드럽게 쓰는 상혁오빠의 손...... 





손........ .... !!!!!!!!

울고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혁이 저 큰 손으로 형아 손목... 저렇게 간질간질하게 ㅠㅠㅠ

글 쓰는 내 손도 간지러운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만 잘랐어요







잡을..듯 말듯... 잡을 듯... 말듯.... 결국 잡아서 끌어 앉히는 ... 손... 저 손..


O<-<





 아놔...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