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여섯 명의 남자가 진정한 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짝을 만날 수 있을까.








 

 

입소 전부터 남자 1호, 4호, 2호는 은근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자기 소개시간.

 

 

남자 5호가 등장하자 남자들이 술렁인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얼굴을 준비해가지고 나오셨네요.”

 첫 날부터 적극적인 6호다. 남자 6호의 돌발 발언에 남자들의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인다.

 







 

 

 

 

 

평소 말이 없는 2호는 정말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자기 소개시간이 끝나고, 이제 남자들은 애정촌으로 입소한다.

애정촌에서는 모두 지정된 옷으로 갈아입는다. 이제 그들은 짝을 찾는 일에만 몰두하게 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은 계속 될 것이다.

 

오늘 하루 이들에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Coming soon...

  









* 합성에 빵 터져서 마틸다님 블로그에서 긁어왔긔 ㅋㅋㅋㅋㅋㅋㅋㅋ
빅스 애정촌이라 ㅋㅋㅋㅋ 짝 패러디 앞으로도 기대 많이해주세요...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