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쿨내나는 잠실사는 김원식씨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져..하...

멋지면서도 귀여워....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는 택콩.. 역시 카메라 밖의 강자 답다..ㅠㅠ

이 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확대해 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운이 무슨 설명을 그렇게 진지하게 해요??? 그 와중에 홍빈아 택운이 좀 쳐다봐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날... 택운이 찌르기 시전할때 표정하나 안바꾸고 농밀한 스킨쉽해주시는 라비시...

근데 등찌르기 하는 짤은 다 어디갔죠..왜 없지..?










마지막은 콩이 쓰담쓰담해주는 라비 ㅋㅋㅋㅋ 콩 진짜 꼬마 도꺠비같애 ㅋㅋ 표정이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