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콩] 죰마..혁콩이란게 폭발하셨다...

글쓰기 앞서...

아..상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상혁이랑 홍빈이랑 꽁냥꽁냥 친하게 노는 장면이 아주 많이..ㅠㅠㅠㅠㅠㅠㅠ

막내라인 친하게 지내요.. 보기 좋아...으흐흐... 

원식이는 이용당했다.......ㅎㅎ...

뒤에 상혁이랑 홍빈이 보세요............................... 허버..허벅..허... 아 아닙니다.

홍빈이 표정이 참 다소곳한것같아서 캡쳐한거지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

아청법 무서워요.

하지만 좋은 건 조금 느리게... ...^^ 어쩌다보니 짤편집이 조낸 쪼물쪼물하는거같지만

착시현상이긔

ㅋㅋㅋㅋㅋ홍빈이 영혼없는 박수 치고 있지만....

상혁시가 부르라는 노래 다 외워서 같이 부르는건뭔데...

대체 숙소에서 뭐하고 노는건지 궁금함..ㅠㅠㅠㅠㅠㅠ 짱구는 못말려 둘이 같이 봤니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 너의 연이 될래~!!!ㅋㅋㅋㅋㅋ 죰마...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그리고 상혁시는 한없이 팔랑거리기 시작했죠...

홍빈이 조종에 따라서 너풀너풀 신나게 너풀거리다가...

 

너풀거리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 마주보고 웃는 켄홍...

ah.....

상혁아.... 토닥토닥...

상혁시... 꼭 저렇게 손 겹쳐서 먹 갈아야 돼...??ㅋㅋㅋㅋ

아니 뭐.. 좋아서.. 너무 좋아서 그래요....

누나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거같아서....ㅎㅎㅎ...

비쥬얼 대표는 홍빈낭자 ㅋㅋㅋㅋㅋㅋㅋ 상혁이 지는 대감이라고 하고...

홍빈이는 낭자라고 하고...^^...

그런 혼란스러운 성정체성 아주 환영해요.. 그 와중에 그 잘하는 일침도 안날리고 조신하게 족보펴는 홍빈이는... 왜죠?

암튼ㅋㅋㅋ 하루 늦은 캡쳐는 여기까지... 

~한상혁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