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의 독침은 택운이형을 향해 늘 정조준 되어있ㄷ ㅏ....





돈 안갚는 사람? 이라는 질문이 나오자마자 막내라인 혁콩이들은 당연스럽게 택운이형을 지목합니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하던 라비시도, 어정쩡하던 재환시도 혁콩이들이 레오 찍는거 보고 스르륵 레오 찍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 왜 ?
억울한 택운이는 나? 나? 왜 ? 하는 듯한 모션을......

홍빈이만 쳐다보면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장면때문에 이부분을 짤로 찌자고 마음먹었긔 ㅋㅋㅋ
저 어깨 으쓱~ 하는게 너무 ... 막... 친근해보여서... 흡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콩이들이 격없이 친한사이라는게 막.. 드러나는듯한 그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콩이가 다른 형들보다 택운이형이나 요니형 까는데 거침이 없고 ㅋㅋㅋㅋ
또 택엔 형아들도 콩이 잘 받아주고 그런것같아여 ㅋㅋㅋㅋㅋ 되게 친한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콩도 장난칠때 아니면 형아대접 잘 하고요....;ㅁ; 뚱빠라거나 뚱빠라거나 뚱빠..같은













스태프의 선물을 사거나 할 때 돈을 모으잖아요~? 그럴 때마다 항상 (제가) 독촉을 해야지 내요....

콩이의 독침은 택운이형에게 정조준되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여기서 택콩러들은 택운시에게 돈을 달라고 졸졸 따라다니는 콩이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 하면서 지갑을 뒤적뒤적하는 택운시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울 것 같아요 ㅠㅁㅠ















변명하는 택운시 ㅋㅋㅋㅋ

저는 잘 잊어버려요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돈을 늦게 낸다고 변명하는 태긔 ㅋㅋㅋ

그냥 비니가 잘어울려서 캡쳐해봤긔












변명하다보니 억울해진 택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사는 것도 잘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그의 대각선에는.... 정택운 전용 저격수가......






 


네?????



이 뒤에 콩이 "이것도 까먹으신 것(잊으신 것) 같은데..." 하고 태긔 말을 그대로 따라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택운시에게 정조준된 콩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콩의 예능조합도 쫂 ㅋㅋㅋㅋㅋㅋㅋ

콩앞에서 유독 어리숙해지는 택운이랑ㅋㅋㅋㅋ 세살이나 어려도 형한테 별 어려움 느끼지 않는 연습생때부터 친하던 동생ㅋㅋㅋㅋ

결국 숙여지는 운시의 넓은 어깨까지 뽀인뜨긔 ㅋㅋㅋㅋㅋㅋㅋ 존귀 ㅋㅋㅋㅋ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