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대는 연하남 vs 피하느라 정신없는 연상


크킄킄킄ㅋ킄크크킄

상혁이의 저돌적임을 응원합니다













혁상도 아직은 어린 소년일뿐...

좋아하는 형아 앞에서 무조건 크게 웃어주라는 법칙은 여기서도 적용됩니다...

이홍빈이 이재환한테 웃어주듯...

한상혁은 이홍빈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효긔 목에 핏대섰다....

그렇게 웃기진 않잖아..... 혁상.. 사실... 그렇게 웃는 타입 아니쟈나....












홍빈형이 웃으면서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어깨를 내어줄 줄 아는 매너남 혁상...

근데 고개 숙인 모습 멋있어요 ;; 상혁이 멋있어 ;;;; 레옹시 좋겠네

















대체 이건 무슨뜻?

오늘... 저녁.....

(하이파이브)

좋았어!!!!



....오늘 저녁에 너희 뭐할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노래 가사대로 망붕해도 돼...?


시크릿 나잇 노래 가사가 어떻게 되더라...??

 네 몸 속에 꿈틀대는 본능을 일깨워줘 Oh
달콤한 키스가 잠재된 네 입술 좀 봐
날 간지럽히는 너의 손끝에 내 몸은 녹아버렸어
 

??













막짤은,

웃음케미나 너무너무 좋은 혁콩이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머리가 붙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

콩이 저렇게 쭈굴쭈굴하게 웃으면 너무 예쁜데...

상혁이 또 송...중...기같애 ;;;;;;;;;;;;;;;;;;;;;;;;;;;;;;;; 저 망붕인편;;;? (...ㅎㅎ)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