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혁콩자르려고 다운받은건데 느리게 보다보니까 택콩이..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운시가 자기 목을 막 만지작 거리다가 손을 뻗길래 저는 홍빈이 쪽 보는줄은 생각도 못하구 ;;;
택운이 시선도 홍빈이 아니고 저 먼곳을 바라보고 있는것같아서 긴가민가했거든여
홍빈이 정리해준거 맞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렐루야 택콩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다정한 택운시는 진리예요... 택콩하면 다정함 아니겠서요...?
이홍빈 한정 다정남... 정다정....
끄아... 저렇게 콩이 목 근처 정리해준다음에 시크하게 실오라기 잡아 내다버리는 택운시 존멋이시다...
그러나 그런 택운시도..
부끄러움이 많은 남자였다고 하는데....
택콩맞아요.. 택운시는 없지만...
푸크러운 흑역사 이야기 때문에 택운이는 책상 밑으로 떨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태긔형아 손 두손으로 잡아서 낑낑대며 들어올리려는 콩이 보세요 ;;;
'이이가 부끄러움이 참 많아요 'ㅅ' ;;;' 하는 서울새댁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짤은...
책상 밑에 숨은 태긔형아 손 슥슥 매만지는 콩이...
ㅇ<-< 손케미가 온전하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크기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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