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 거린다며 손 이케이케 하는 홍빈이....

귀여워.....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어깨 저 등치로 저렇게 귀여워도 돼요 ? 

이건 반칙이긔 멋있거나 예쁘거나 하나만 해주거나, 귀엽거나 사랑스럽거나 하나만 해야지...

세상 혼자 다 살 ㅇ ㅏ...








 


현실신음 나온 갈대찍는 홍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귀에 저거 뭐야 저 요망한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왜 양쪽 귀에 저런걸 꽂아놨죠?

강아지 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보다가 각혈했쟈나여

각혈이라니 중2때도 안쓰던 말을 홍빈이 팬질하면서 신나게 쓰네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자연과 물아일체 된거야 홍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걸 표현하려고....??

생긴것도 예술인데 하는 짓도 예술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밤... 귀 뒤에 뾰족 튀어나온 강아지풀 줄기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인디언 추장 딸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움이 완전하시다...

반대쪽 귀에도 꽂혀있어요 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랑탈트붕괴
















이건 갑자기 택콩.....ㅇ<-<

랍콩택콩랍 포스팅이 남았기 때문에.... 택콩짤도 홍빈 폴더로 넣을 수 있는 여유로움.... ㅎ ㅏ....
 
역시 택콩은 터지면 대박터지고 안터지면 쪽박터지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이 짤 하나만으로도 택콩 게시판에 불좀 켰겠지만... 오늘 랍콩택... (말을 줄인다)













막짤은....

어깨사이즈 105, 키 181이 쪼꼬미가 되는 신기한 그룹짤을 올려드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혁시 언제 이렇게 마이컸어여....? 혁콩의 케미가 대다나다.....

근데 그 와중에 아무리 흐려도 보조개는 보이는 홍빈이....

늘 손 모양 똑같은 택콩이들.......... 어떡하지..택콩...? 혁콩? 택콩혁? 혁콩택?....... 몰라...

다 좋아여...ㅇ<-< 

너희들 누나가 진짜 마이 죠아해.....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