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랍콩이었져.... 랍콩이 많이 터졌구낭...랍콩을 쪄야겠다.......

홍빈이한테 노래고래고래 부르는 라비를 찌고있었ㅈㅕ.....















 

입술을 삐죽이다 홍빈이 쪽을 바라보는
환이를 보기 전. 까. 진. . . . .



이 장면을 보고나서 빅티를 다시 맨 처음으로 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떡밥이 또 있는데 놓친건 아닌가 해서 ㅋㅋㅋㅋㅋ

저는 딱 홍빈이만 보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시선 교환을 잘 못봄... 스킨쉽은 열심히 찾는데...

암튼 하나 찾은김에 재환이 시선을 집중해서 보니까...














 

 


있네?ㅋㅋㅋㅋㅋ(헷)

사연 많은 눈으로 홍빈이를 힐끔 쳐다보는 재환이 있네.....

라비 보는거 아니냐고요 ??














라비 볼때랑 시선의 위치가 다름...

(어? 근데 이 사진 비교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암튼 또 쳐다보고.....






















 

또 보는 쟈니형....

 






헷...★

찌다가 갑자기 남친이랑 싸워서 용두사미됐긔...시벌.... 뭐 쓰려고했는지 까먹음...

이거 쓰고 택콩으로 돌아올게요..헷 

 

Posted by 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