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지 시작하자마자 울컥하는지 시무룩한 홍빈이..ㅠㅠ 근데 예쁜거 왜죠.




인사하고 해사하게 웃는 홍빈이..*_* 옆머리 바짝깎은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나름 괜춘하네요..ㅋㅋ





사랑합니다~ 하고 웃는 홍빈이도 짤방만들어봤어요..

하... 떡밥이 없는 화요일..어색어색..ㅠㅠㅠㅠ











마지막에 다른 멤버형아들은 신났는데 혼자 시무룩...ㅠㅠ 홍빈이...

늘 신나서 방송하던애가 부모님 편지의 여파때문에 시무룩해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운데 웃고 있는 나란 누나....

다음에 휴가나오면 아빠랑 꼭 목욕탕 가세요 홍빈아...ㅠㅗㅠ






 

 
Posted by 화분  :